홍라희 젊었을때 사진 원불교 고향
카테고리 없음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오너일가가 지난 주 이병철 선대회장 선영을 미리 찾아 참배했다고 합니다. 2018년 11월 19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주 이 부회장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을 참배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30주기는 구속 수감 중이던 이 부회장이 참석하지 못해 예년보다 더욱 조촐히 진행된 바가 있답니다.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2014년부터 추도식에 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신종균 부회장, 김기남 대표이사, 김현석 대표이사 등 삼성전자 및 계열사 사장단 5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31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