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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이혼 결혼 부인 아내 황재균 지연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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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연봉 10억도 버렸다…‘지연 전남편’ 황재균, 록밴드 가수 변신
-2026. 1. 11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역 연장 대신 은퇴를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 프로야구 특집에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섭외 당시엔 KT 위즈 소속 현역이었는데, 지금은 은퇴한 상태”라며 “은퇴 후 첫 공식 석상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운을 뗐다.

황재균은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2025년 초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며 “솔직히 말하면 마지막을 초라하게 마무리하고 싶지 않았다. 창피하게 야구하는 모습은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봉이나 조건보다 ‘선수로서의 자존심’을 택했다는 고백이었다.

실제로 황재균은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다시 취득하며 현역 연장 의지를 보였다. 에이전트를 선임하고 FA 시장에 나섰고, KT 구단과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구단은 단년 계약을 제안하며 고액 연봉을 제시했지만, 황재균은 계약 기간과 팀 내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그의 연봉은 최근 두 시즌 연속 10억 원에 달했다.

방송에서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데뷔전 홈런을 떠올리며 “원기옥을 모아서 한 방에 임팩트를 남기고 쓰러졌다”고 농담을 던졌고, 선배 박용택의 조언에 “많이 불러주시면 다 나가겠다”고 말하며 은퇴 후 활동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황재균이 야심 차게 준비한 곡은 YB의 ‘나는 나비’였다. 로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가죽 재킷에 강렬한 호피 무늬 구두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무대에서는 팬들을 향한 자필 편지가 공개됐고, 황재균은 노래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팬들이 울고 계셨고, 다른 쪽을 보니 부모님이 계셨다”며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아쉬움은 크지만, 가장 좋을 때 내려오고 싶었다”고 다시 한 번 은퇴 이유를 강조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당시 그는 “성격 차이로 고심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답니다.

소유진 백종원 나이차이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엄마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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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15살 연상 ♥백종원 난리에도 유행 탑승 했더니…“연락 많이 올 줄 몰라”
-2026. 1. 27

배우 소유진이 10년 전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소유진은 1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2016 ♡ 아직 애 둘맘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년 전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이 10년 전 사진을 올린 것은 유행 때문이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10년 전 사진을 게재하는 것이 밈이 됐다. 10년 전 소유진은 풋풋함과 동시에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소유진은 10년 전 사진을 공개한 뒤 화제를 모았다. 그는 "10년 전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이라길래 ㅎ 이렇게 연락이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어쨌든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1월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 남편이자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원산지 표기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의혹이 불거졌다. 백종원은 지난해 5월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 제가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의 뜻도 엄중하게 헤아리고 있습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백종원은 "좋은 방송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저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저의 책임이고 불찰입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했어야 했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한 백종원이었지만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2'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MBC '남극의 셰프'에 출연했고, 오는 2월에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소유진 백종원, 나이차이 15살..부모님은 30살 차이
2015. 6. 14.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나이차가 15살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소유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던 것입니다.

소유진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모님의 나이차이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소유진은 "부모님의 나이차가 30세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MC 공형진과 이영자가 "만일 결혼할 남자가 30세 차이가 나도 상관없냐"고 묻자 소유진은 "엄마가 그것(나이차이)만은 닮지 말라고 하셨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소유진은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차 많은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말한 바 있던 것입니다.

한기주 가수 프로필 부인 아내 결혼 김수지 아나운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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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산 김수지 앵커, 이사한 신혼집+남편 가수 한기주 공개
-2025. 6. 15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이사한 신혼집과 가수 남편을 공개했습니다.

6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1회에서는 김수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지는 남편의 스윗한 인사와 남편이 직접 차린 아침밥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훈남 남편과 함께 MC들의 눈길을 끈 건 지난 출연 때보다 커진 집이었다. 임시 거처에 살다가 드디어 신혼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정갈한 인테리어의 집은 신혼답게 부부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현관 앞 부부의 서재에는 역시 책이 많이 꽂혀 있었다. 아나운서로 받은 상과, 김수지의 작가 면모를 보여주는 책들, 작사가로 활동한 흔적도 발견할 수 있었다.

남편은 임신을 해서 입덧을 하는 김수지를 "요즘 입덧한다고 잘 먹지도 못해서"라며 걱정했다. 또 남편은 임신한 몸으로 선거 방송을 진행하는 김수지에게 "밤 늦게까지 챙겨봐야지. 내일만 힘내면 되겠다"고 응원을 보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지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오 나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김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임신 5개월 차이며 10월 출산 예정임을 고백했답니다.

정철원 소송 내용 야구선수 정철원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김지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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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남편 롯데자이언츠 정철원, 가출 후 양육권 갖겠다 소송”
-2026. 1. 25.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했던 김지연이 남편인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 선수 정철원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두 사람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 만이랍니다.

김지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며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남편이) 비시즌 때에도 집에 없으니 (아들이 아빠를) 못 알아본다”며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죠”라고 했다.

또 “(남편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와 팔찌 녹인 것에 500만원 정도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했다”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했다. ‘아들 돌반지가 하나도 안 남은 것이냐’는 네티즌의 물음에는 “한 개는 제가 숨겨놔서 지켰다”고 했다.

김지연은 ‘남편이 생활비 1000만원을 준다는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올해 연봉이 올랐으니 앞으로 그렇게 주겠다는 말이었다”며 “대신 본인한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 그리고 월급 안 들어오는 비시즌 몇 달 동안은 10개월간 줬던 생활비에서 모은 돈과 제 수입으로 지내야 한다고 했다”고 답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22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와 연봉 계약을 끝냈다고 밝혔다. 투수 정철원은 1억2000만원에서 50% 이상 오른 1억8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김지연은 “사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과 친정 도움으로 지냈다”며 “이때까지 생활비를 받기는 했지만 1000만원씩 받은 적은 없다”고 했다. 이어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의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랑 아들 육아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했다”며 “출산 후 조리원에서 행사장 간 적도 있다”고 했다.

김지연은 앞서 언급한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조건’에 관해 “이번 비시즌에 아들 빨래 개어달라고 했다가 ‘앞으로 1000만원 넘게 줄 건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냐’고 화냈다”며 “비시즌이지만 밥, 집안일, 육아 대부분 혼자 해서 빨래 개는 것만 부탁했던 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정철원의 외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정철원 선수 여기저기 연락하고 다니는 것 봤다. 제 지인한테도”라고 말했고,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제보 환영한다.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라며 “여기까지 거짓은 1%도 없는 일상 얘기”라고 했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2018년 Mnet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두산 베어스에서 신인상을 받은 정철원은 2025년 롯데자이언츠로 팀을 옮겨 불펜의 핵심 필승조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혼전 임신으로 지난해 아들을 먼저 품에 안았으며 득남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차은우 전역일 제대 언제 차은우 군대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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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전역 368일 앞두고 사실상 연예계 퇴출..200억 탈세 의혹 후폭풍
-2026. 1. 24

'얼굴 천재'의 화려한 가면 뒤에 숨겨진 민낯은 '탈세 천재'였을까.

200억 원대 대규모 탈세 의혹에 휩싸인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전역을 368일 앞두고 사실상 연예계 퇴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최근 연예계를 뒤흔든 차은우의 탈세 의혹은 스케일부터 남다르다. 14년 전 배우 송혜교가 25억 원 규모의 탈세로 고개를 숙였다면, 차은우는 무려 그 8배에 달하는 2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추징액으로 대중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상반기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 명의로 설립한 A 법인을 사실상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 판단했다. 차은우에게 귀속되어야 할 고액의 광고 모델료 및 출연료 등의 수익을 A와 소속사 간의 허위 용역 계약 형식으로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통보한 추징금은 200억 원으로 이는 국내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논란이 확산되자 판타지오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는 이미 차은우 지우기에 나섰다.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광고계다. 차은우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던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브랜드들은 자사 공식 SNS와 유튜브에서 관련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하며 차은우의 흔적을 발 빠르게 지우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368일 후인 2027년 1월 27일이다.

군 복무 기간 중 발생한 이번 논란은 그간 '바른 청년'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차은우에게 지울 수 없는 치명타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번 세무조사 시점을 의식해 군대로 도피한 것이 아니냐는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배지현 MLB 자격증 배지현 남편 배우자 류현진 부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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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MLB 에이전트 자격증 취득까지…특급 내조
-2026. 1. 24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을 만났다.

케이윌은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아는 형수'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케이윌은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배지현은 본인을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프로야구선수의 아내로, 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케이윌에 내적 친밀감을 갖고 있다"며 오프닝부터 남다른 텐션을 보여줬다.

첫째를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산했다고 밝힌 배지현은 다사다난했던 사연을 밝혔다. 한국과 미국의 산후조리 차이점부터 코로나19로 국경이 폐쇄돼 류현진 혼자 캐나다로 이동해야 했던 상황 등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케이윌이 류현진의 모든 선발 경기에 참석하는지 묻자, 배지현은 "남편은 가족이 있어야 힘이 나는 스타일이다. 하나의 내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닌다"라고 답했다. 이어 류현진이 LA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때를 회상하며 "가족 친화적인 구단이라 장거리 원정을 갈 때는 선수 가족들의 비행기, 현장 픽업 등을 모두 챙겨줬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케이윌은 "확실히 빅 마켓 구단의 혜택이 다르다"며 새로운 정보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케이윌은 다양한 질문을 건네며 궁금증 해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가 야구선수의 출퇴근에 대해 묻자, 배지현은 스프링캠프 시즌에 숙소 생활을 하는 한국과 출퇴근을 하는 미국의 차이를 설명했고, 케이윌은 원정 경기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경청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배지현은 MLB 에이전트 자격증을 딴 사실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흔히 매니저라고 하는데, 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있어야 선수를 케어할 수 있다"며 "결혼 초에는 아이도 없고 시간이 많았다. 알아보니 내가 전반적으로 하고 있던 일이었고, 공부 후 시험을 보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케이윌은 야구선수의 아내로서 가장 신경 쓰는 징크스, 내조하는 입장에서 팀 성적과 개인 성적 어떤 것에 남편이 더 예민해 하는지, 경력 단절에 대한 아쉬움 등 다양한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토크를 마치며 케이윌은 "야구 얘기를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배지현 역시 "너무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왔고,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다"라며 마지막까지 밝은 에너지로 훈훈함을 자아냈답니다.

박나래 주사이모 인스타 주소 명단 연예인 팔로우 주사이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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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인스타 명단 강제 공개..강민경, 불법 시술 논란 잽싸게 차단
-2025. 12. 21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이 애꿎은 연예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주사 이모'는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준 인물로 본인은 의사라고 주장하지만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주사 이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주사 이모'는 개인 SNS를 통해 다수의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자랑, 사적인 메신저 대화 내용과 선물을 주고 받은 내역 등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결국 '주사 이모'로부터 의료 시술을 불법으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연예인들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주사 이모'의 SNS 팔로우 목록까지 파헤쳐지면서 죄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가장 먼저 타깃이 된 연예인은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사 이모'가 강민경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이유로 '강민경도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행히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개인 SNS에 "최근 내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나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면서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내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다.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나와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1월에 있을 우리 공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올린다"라며 팬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전현무도 피해를 당했다.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중 차량에서 한쪽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이 재조명됐기 때문. 당시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간 모습으로 보였지만, '주사 이모' 논란이 거세지면서 해당 장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 C&C는 지난 19일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며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알려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일축했답니다.

유난희 쇼호스트 유난희 나이 프로필 남편 결혼 강인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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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66년 12월 22일
학력
숙명여자대학교(가정학 /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석사)
가족
남편, 장남, 차남
데뷔
1991년

쇼호스트 유난희, 남편 병원 망하고 사기·우울증까지.. 119 출동 부른 블로그 글 파문
-2025. 12. 6

쇼호스트 유난희가 결혼생활 중 겪었던 극심한 경제난부터 우울증까지, 파란만장한 고백을 털어놓았습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혜정, 유난희, 김미령, 주영훈이 출연해 ‘그 아버지에 그 아들’아리는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유난희는 “남편이 개인병원을 했는데 너무 슈바이처 같은 사람이라 병원이 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가 아프면 약을 주고 주사를 줘야 하는데, 남편은 ‘집에 가서 며칠 더 있다 오세요’, ‘물만 먹이세요’라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은 “진정한 의사다”, “이런 분들은 꼼꼼해서 진료시간도 길다”고 감탄했지만, 유난희는 “와이프 입장에서는 별로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결국 남편의 병원은 개업 10년 만에 문을 닫았다. 유난희는 “스트레스도 받고 돈도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들이 중학생 때였는데, 영어 공부도 시킬 겸 남편 머리도 식힐 겸 캐나다 시누이 집으로 보냈다. 어머님도 아들이 걱정돼 함께 갔다”고 전하며, “결국 아들과 시어머니, 남편이 유학생활을 시작했다”며 기러기 엄마 생활을 시작한 과정을 설명했다.

고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유난희는 “돈을 벌어야겠다 싶어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그때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겨울이라 눈도 내리고, 점점 우울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운영하던 블로그에 시를 올렸다가 일이 커졌다고. 그는 “왜 이렇게 사나 싶어 시를 썼는데 마지막 문장이 ‘죽음의 샴페인’이었다. 목욕하러 갔는데 전화를 못 받았다. 지인이 걱정돼 300통 넘게 전화했더라”고 말했다.

3시간 후 집에 돌아온 그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입구부터 119가 있고, 현관에 빨간 줄이 쳐 있었고, 과학수사대 옷을 입은 분들이 있었다. 블로그 보고 신고가 들어온 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편은 “쓸데없는 블로그를 해서 일을 벌렸다”며 야속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합숙맞선 상간녀 신상 누구 이름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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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상간녀 출연 논란…SBS "남은 분량 모두 편집"
-2026. 1. 21

연애 프로그램 '합숙 맞선'에 상간녀가 출연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의 한 관계자는 21일 언론에 "목요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 출연한 A씨의 상간녀 논란은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다만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A씨의 남은 분량은 편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인과 그들의 모친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하면서 '결혼'이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서장훈, 배우 이요원, 가수 김요한이 MC를 맡았으며 지난 15일 3회가 방송됐다.

이 중 여성 출연자 A씨는 자신이 일하던 매장의 대표와 불륜을 저질러 한 가정을 파탄낸 의혹을 받고 있다. 40대 여성 B씨는 JTBC '사건반장'에 이 같은 내용을 제보하면서 "A씨는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 매장에 직원으로 일하면서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B씨는 "2022년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다. 또 법원은 불륜을 저지른 남편과 상간녀 A 씨에게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으나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B씨는 해당 사건으로 자신은 자식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는 등 고통을 겪고 있는데, 정작 가정을 파탄낸 A씨가 어머니와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다만 A씨는 '사건반장'에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A씨의 '합숙 맞선' 출연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SBS 역시 급히 진화에 나섰다. SBS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A씨의 남은 분량은 모두 편집할 예정"이라며 "아직 방송 초반이고 A씨의 비중이 크지 않아 프로그램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출연자와 시청자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점은 죄송하다"며 "최대한 출연자 검증을 진행했지만 이런 일이 벌어져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SBS는 출연 전 과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다는 보장을 받았고 계약 위반시 위약벌 조항도 있는 만큼, A씨의 불륜이 사실로 밝혀지면 계약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랍니다.

나나 강도 주장 내용 나나 강도 제압 검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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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칩입' 강도가 피해호소라니...재판부도 오죽하면 "입장 바꿔야" 일침
-2026. 1. 2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A씨의 주장을 들은 재판부는 오히려 피고인에게 반문하며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흉기를 들고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하다 제압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 A씨 역시 몸싸움 중 턱에 열상을 입었으나, 경찰은 나나 측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A씨는 이후 “나나가 제압 과정에서 과잉 폭력을 행사했다”며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경기 구리경찰서는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 사실을 설명했다. 반면 A씨 측은 “주거 침입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고의는 없었고, 단순 절도 목적이었다”며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거나 폭행한 사실도 없고, 오히려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 측은 “나나의 전치 33일 상해는 방어흔이 아니라 가해흔”이라며 “압수된 흉기와 흉기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있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직접 발언에 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천동에 연예인 등 부유층이 많이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도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고,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적도 없다. 놀라 소리를 지르며 밀치는 나나 어머니를 진정시키려 어깨를 붙잡았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머니가 진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나가 뛰어나와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몸싸움이 벌어졌으나 나는 저항하는 입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재판부는 A씨가 나나 모녀의 행위가 과잉 방어였다는 취지로 주장하자, "입장을 바꿔서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느냐”며 강하게 반문했다.강도 혐의를 받는 피고인이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상황에 대해, 재판부의 이 같은 발언은 정당방위의 기준을 분명히 짚은 것으로 해석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