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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호 나이 기타리스트 고향 키 결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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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초호화 음악작업실을 공개했답니당^^ 2020년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악(樂)인전'에는 가수 헨리와 함춘호가 출연했다니다. 함춘호 직업은 기타리스트로서 나이는 1961년생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랍니다. 학력 고등학교 대광고 졸업이며 대학교는 가지않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방송에서는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가족 등에 대해서는 공개돼지 않았답니다.

한편 헨리는 함춘호를 만난 뒤에 자신의 음악 작업실로 향했답니다. 헨리는 탁 트여있는 즉흥 연주실을 공개하면서 "아이디어를 바로 만드는 방이다"이라며 "아이디어가 생각나게 되면 옆방 가서 녹음을 하게 된다. 최신 음악장비와 아울러서, 컴퓨터가 있는 녹음방이다"라고 소개했답니다.

아울러 헨리는 즉흥 연주실과 더불어서, 녹음방에 이어 클래식방, 미니 헬스 짐을 공개하며 함춘호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기타연주가 함춘호는 성악을 전공하던 중학교 1학년 때에 첫 기타를 시작했답니다. 이후에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수 전인권을 만나게 되면서 전인권과 함춘호’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했답니당^^ 하덕규가 이끌던 '시인과 촌장'에 합류하게 된 그는 2집 ‘푸른 돛’에 참여하기도 했답니다. 특히나 ‘푸른 돛’은 지난 2007년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14위에 올랐던 바가 있답니다.

 

함춘호는 조용필, 양희은과 아울러서, 송창식, 김현식, 신승훈, 임재범, 윤종신, 박정현 등 유명 가수들과 앨범 라이브 세션으로 작업을 해왔답니다. 기타로는 국내 최정상급에 손꼽히는 인물인 셈이랍니다. 2020년 초에는 송착식의 음악적 동반자로 ‘음악당’에 출연해 가요계 거장을 증명하는 토크와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