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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이 한옥 집과 같이 아버지(부친) 어머니(모친)를 공개했답니다. 편스토랑에서 이경규는 규라인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맛을 찾아 다녔답니다.

방송에서 한다감은 역대급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한옥 집을 공개했답니다. 알고보니 집은 세종시에 있답닏. 본채, 사랑채 따로 있고 넓은 마당이 돋보이는 이 집은 한다감의 친정집이었답니다. 탤런트 한다감은 집을 직접 지어 일부러 실내는 현대식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혔답니다.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호텔이 정말로 아니냐"는 감탄과 함께 "아버지가 지금 사또신거냐"고 농담해 웃음도 안겼답니당 ㅋㅋㅋㅋ

 

눈여겨 볼 건 집 뿐만이 아니었답니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놀라온 요리실력을 자랑해 "아버지가 정말로 여기 나오셔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실제 아버지는 개인 냉장고를 따로 가지고 있는 한식과 아울러서, 중식, 일식 요리자격증 보유자였다. 아버지는 모든 음식을 직접 키운 텃밭 채소로 만드는 건강음식 능력자였답니다. 장도 어머니가 직접 담근 장을 이용하고 있었답니다.

 

한편 한은정 부모님 나이는 공개된 바가 없으며 고향 출생지는 충남 대전 지방으로 보인답니다. 한다감 본인도 아버지에게 어깨너머 배운 실력이 수준급이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갑오징어두루치기를 금방 만들어냈고 도경완은 "요리를 정말로 쉽게쉽게 하신다"며 놀랐답니다. 이날 한다감의 아버지는 집 곳곳을 오가며 한다감의 요리를 보조했답니다.

이날 한다감은 아버지와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도 말하기도 했답니다. 아버지가 한다감의 결혼을 그렇게 섭섭해 했답니다. 아버지는 "딸가진 부모는 정말로 다 똑같은 마음인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한다감은 당시 아버니가 너무나도 많이도 우셨다면서도 자신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청사초롱을 손수 다는 이벤트를 해주셨다고 밝혔던 바가 있답니다.

참고로 한은정은 지난 2020년 1월 5일 경에 서울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한답니다. 한은정의 모친 어머니즌 지난 2005년 이전부터 대전 지역 일부 고등학교 급식을 위탁받는 회사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