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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부인 아내 안하나 토익강사 경호원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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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5월 경에 문재인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경호원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답니다. 당시에 SNS 등을 중심으로 문 대통령 경호원으로 알려진 남성의 사진 여러 장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답니다.

해당경호원은 문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에 경호를 맡았던 최영재 경호관인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당시 '뉴욕포스트'는 "이 경호원은 정말로 핫(hot)하다. 그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면서 "그의 나이는 36세(2020년 기준으로는 39세)다. '불행하게도' 그는 결혼을 했고, 현재 두 딸이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언론의 결과 최영재 경호원의 부인은 대형학원에서 유명 토익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안하난 토익강사라는 분입니다. 이 두 사람은 15년 연애 끝에 결혼해 두 딸이 있답니다. 아내 부인은 평소 비공개 개인 SNS를 통해 두 딸과 함께 하는 남편 최영재 경호원의 모습을 이따금씩 올리고 있답니다. 바쁜 사회활동 와중에도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인 최영재 경호원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 후문입니다. 외신들은 계속해서 최영재 경호원의 인기에 대해 보도하고 있답니다.

한편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며칠 만에 최영재 경호원이 큰 주목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다.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휴스턴을 사랑에 빠뜨린 이후 최영재는 가장 매력적인 경호원의 포즈로 소셜미디어를 열광하게 만들었던 것이다"고 보도했ㄷ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