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아내 나이 인스타 부인 직업 와이프 집안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은 심창민, 1988년생, 고향/출생지는 서울)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2020년 9월 결혼을 발표해 축하를 받고 있답니당^^

2020년 6월 12일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최강창민이 2020년 9월 5일 경에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하게 됐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더불어서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이어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정말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한편 최강창민은 이날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란 곳에

자필편지를 올려 "얼마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실 것이다.

지금 저는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답니다. 그 아내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정말로 좋은 관계로 지내왔다. 그리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2020년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답니니다"라고 직접 결혼을 알렸답니다.

아울러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는 것과 아울러서 함께 기뻐해 주던 유노윤호형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답니다.

한편 최강창민의 9월 결혼 발표에 국내외 팬들이 뜨거운 축하를 보내는 것과 아울러서,

K팝 대표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마음 먹은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올랐답니다.

최강창민의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알려진 사실이 크게 없답니다.

지난 2019년 말 열애 보도 당시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이라는 정도가 전해졌답니다.

참고로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12월 경에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답니다.

데뷔 후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 K팝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로 활약했답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5년 11월 입대를 한 이후에 21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복무, 2017년 8월 현역 복무를 마쳤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