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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남편 나이 유동근 부인 아내 리즈 가족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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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유동근이 전인화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던 적이 있답니다^^ 지난 2019년 9월 때 방송된 엠비엔의 ‘자연스럽게’에서 배우 유동근은 큰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 전인화와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던 것입니다.

 

방송에서 김종민은 유동근와 전인화 부부에 “정마로 연애 기간 없었냐”고 물었답니다. 이에 전인화는 “우리는 연애 기간 없었던 상황이다. 내가 22살 때 유동근을 처음 만났던 것이다. 그때 유동근은 나에게 혹독하게 연기를 지도했던 사람이다”고 답했답니다. 유동근은 “연기 지도까진 아니고 대사를 맞춰줬던 것이다. 전인화가 ‘오빠 오빠’하고 잘 따랐던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당 ㅋㅋㅋ

 

한편 전인화 나이는 1965년생으로서 키는 163이며 고향 서울시 영등포랍니다. 학력 학교는 숭의여고 -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졸업이며 자녀 가족관계로는 첫째 딸(장녀)인 유서현(1993년생), 둘째 아들(장남)인 유지상(1998년생)이 있답니다. 유동근은 1956년생으로서 키는 177이며 고향은 강원도 고성군에,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답니다. 두 분 모두 종교는 기독교네요!

 

김종민은 “전인화가 정말로 대시한 것이냐”고 되물었고 전인화는 “그런 거 없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 하나 없었다. 유동근과 1년 동안 함께 연기 연습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연락이 뚝 끊어지더라. 그게 너무나도 이상했다”고 회상했답니다. 유동근은 “연락을 끊은 이유는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기 때문인 것이다. 차를 타고 갔었다. 그런데 술 먹은 사람이 와서 들이받더라.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했었던 것이다. 내가 운전을 했고 친구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상황이다. 핸들을 내 쪽으로 꺾어서 크게 다쳤던 것이다”고 털어놨답니다.

 

유동근은 “1년 정도 재활치료를 진행했던 것이다. 20대인데 이가 다 부서져서 틀니를 꼈던 상황이다. 현재도 갈비뼈 2대가 없는 것이다.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만나면 만날수록 힘들던 것이다. 내 몸은 결혼할 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머니도 ‘넌 다른 생각말고 정말로 나랑 살자’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했답니다.

 

이어서 그는 “내가 정말로 연락이 끊기니까 전인화가 집으로 찾아왔던 것이다. 자고 있느라 틀니를 소독약에 담궈 놨다. 그런데 전인화가 그걸 보고 울더라. 근데 내가 틀니가 없어서 정말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전인화는 내 성치 않은 몸을 안아줬던 것이다”고 고마움을 표했답니다.

방송에서 전인화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이렇게 아플줄 몰랐던 것이다. 그냥 사고 났다는 말만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 들었던 상황이다. 유동근이 턱뼈에 쇠를 넣는 대수술을 2번 했던 것이다. 병원에서 얼굴을 보는데 퉁퉁 부어있던 것이다 유동근은 결혼한 후에도 전신 마취 수술을 20번 했던 사람이다”고 안타까워했답니다.

 

- 전인화 유동근의 아들 자녀는 누구?

지난 2019년 5월 경에 한 언론에 따르면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참가자인 지상이 배우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둘째 아들이라고 보도했답니다.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지난 1989년 경에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고 앞서 언급했습니다.

한편 지상은 '슈퍼밴드'에서 에드 시런이라는 가수의 '띵킹 아웃 라우드'로 무대를 꾸몄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윤종신은 지상의 곧게 노래하는 자세와 관련해서 "밴드 보컬이라고 들었다. 그런 자세로 노래를 해야 하는 것이냐"며 "전혀 끼가 없는 것이다"고 지적한 바 있답니다. 그렇지만 밴드 리킨 파크에 속해있는 조 한은 "야수가 숨어 있는 것 같은 마음이다. 속에 있는 야수를 내보이면 모두를 정말로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상의 잠재 능력을 인정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