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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지일 아들 나이 가족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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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일의 근황이 눈길을 끄는 것 같네용^^ 2020년 4월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승현이 동료 한지일을 만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한지일은 70년대 이승현과 함께 큰 인기를 누린 톱스타랍니다. 당시 배우는 물론 제작한 영화가 흥행하며 큰돈을 벌었다고 하지만 1997년 IMF 외환 위기로 이혼에 이르렀답니다...

이후에 한지일은 지난 2005년 미국으로 떠나며 대중에게 완전히 잊혀졌답니다. 그렇지만 지난 2019년 1월 방송된 ‘마이웨이’를 통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답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이터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랍니다.

- 한지일 아들 자녀 한원상

한편 일흔의 나이로 호텔에서 서빙을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호텔 측에 의해 주차장 관리실로 전직 되었고 주차 요원으로 근무했답니다. 이날 공개된 ‘마이웨이’에 따르면 현재 한지일은 가구 회사에 취직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참고로 한지일은 1947년 출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과거 직업은 한국의 영화배우, 연기자, 기업가였답니다. 지난 197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였고 1973년 영화 《바람아 구름아》의 주연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기업가로서 비디오 회사 한시네마타운의 사장을 지내기도 했고 텔레비전 드라마와 코미디에도 출연하였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