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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노지훈 광주집 가격 경기도 타운하우스 위치 아파트 부모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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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이 아내 이은혜로부터 등짝 스매싱을 당했답니당 ㅋㅋ 2020년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노지훈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참고로 노지훈 광주집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 이름은 경기도 광주시 능평리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라고 합니다. 평수는 100평 전후로 보이며 집값 가격은 5억원이 넘어보인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노지훈 부부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생애 첫 집들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근사한 집들이가 로망이었던 노지훈은 아침부터 수트를 입은 채로 음식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노지훈은 이날을 위해 통돼지부터 대게와 , 닭 등 육.해.공을 총망라한 고급 식재료를 택배로 공수했답니다.

그렇지만 노지훈의 허세 가득한 요리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이은혜는 “왜 이렇게 진짜로 차려입었냐. 누구오냐”고 물었고 노지훈은 “’스카이 캐슬’에서도 보면 수트 멋있게 차려입고 집들이를 하지 않냐”며 수트를 차려입은 이유를 말했답니다. 노지훈은 대게를 씻기 위해 이안이 욕조를 이용했고 만지는 것조차 힘들어해 물난리를 만들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은혜는 “31세 노지훈, 이안이랑 정말로 다를 게 뭐야”라고 잔소리했고 제작진에게 “처음부터 혼자할거라 예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도대체 뭘 스스로 한다는 거죠?”라며 웃었답닏. 노지훈은 대게를 손질하던 중 아내의 전동칫솔을 가져와 닦았는데 이를 본 이은혜는 “미쳤나봐 진짜”라며 노지훈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렸답니다.

- 노지훈의 부모님 가족사와 과거 아파트는???
노지훈이 과거에 부모님을 여의고 두 누나와 힘들게 살아왔던 사연을 공개했답니다. 살림남에서 노지훈은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를 앞두고 스케줄 때문에 집을 비워야 했답니다. 한편 노지훈의 과거 아파트 이름은 청량리역 근처에 위치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이며 평수는 34평에 집값 가격은 15억원 전후랍니다. 당시에는 전세를 살았답니다.

노지훈은 이은혜를 위해 제사 음식을 주문했고, 이은혜는 "제사를 받아왔는데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그래서 '음식을 정말로 시키겠다'라고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답니다. '이번에는 알겠으나 다음에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던 것이다"라며 걱정했답니다. 노지훈의 조부 제사를 맞아 특별한 손님으로 찾아온 노지훈의 누나는 노지훈과 7살 터울이었답니다. 아내 와이프인 이은혜는 “거의 친언니 같다.”고 말했답니다. “불만이 있을 때 새벽에 6시간씩 통화하기도 하는 것 같다”며 각별함을 과시했답니다.

노지훈의 큰 친누나는 학업을 포기하고 축구 선수였던 노지훈은 뒷바라지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노지훈은 중학생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답니다. 두 누나는 찜질방에서 생활하며 노지훈을 뒷바라지 했답니다.

 

노지훈의 작은 누나는 인천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두 시누이와 이은혜는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답니다. 노지훈은 시종일관 누나에게 “돈은 조금 모았느냐. 남자는 만나고 있느냐”며 잔소리했답니다. 팽현숙은 “노지훈이 어린시절부터 정말로 가장 노릇을 하다보니 몸에 벤 습관”이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