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길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출연료 이승윤

카테고리 없음

8년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연스런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지난 2019년 중순에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직업의 섬세한 코너’에 함께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윤택과 이승윤에 대해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자연인, 개그맨+자연인을 합쳐서 ‘개자인’ 두 분이 나오셨던 상황이다”고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답니다. 윤택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승윤에 대해 “질투 날 정도로 잘 나가서 아주 기분이 좋은 마음이다”고 격려했답니다. 이에 대해 이승윤은 시청률이 출연자에 따라 다르냐는 질문에 “저희의 출연보다는 아이템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다. 몸은 떨어져있지만 함께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사이가 돈독한 것 같다”라고 답했답니다.

 

한달 수입을 묻자 이승윤은 “출연료를 격주로 받는 상황이다. 전에는 매니저와 수입산 소고기를 먹었다면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우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