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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효범 결혼 나이 남편 리즈 고향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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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신효범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의 역주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답니다. 2020년 6월 23일 오후에 방송된 불청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답니다. 가장 먼저 회의실에 도착한 김도균과 김완선, 신효범은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안부를 전했답니다. 신효범은 미혼이며 1966년생이며 키는 170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경기도 가평군이랍니다. 미혼이기에 결혼 전남편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죠.

 

 

이어 신효범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역주행했잖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배우 전미도가 신효범의 노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리메이크했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신효범의 노래가 재조명받게 됐던 것입니다. 기쁜 마음을 드러낸 신효범은 김완선을 향해 "밥 사줄게"라고 약속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답니당 ㅋㅋㅋ

 

 

한편 가수 신효범은 지난 1988년 MBC에서 주최한 '제 2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로 금상을 수상하여 데뷔했답니니다. 그 후 1989년 1집 'Shin Hyo Bum'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는데, 대표곡은 '언제나 그 자리에', '난 널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등이 있답니다.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라 불린답니다.

 

 

프로듀서들과 가수들을 포함, 알 만한 사람들은 인정하는 엄청난 가창력의 소유자며 송곳처럼 찌르는 고음이 인상적이랍니다.

 

키에서 나오는 큰 성량과 완급조절로 정평이 나있었으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파워가 아주 조금 감소한 대신 호흡조절의 본좌급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답니다. 한 소절 내에서도 발성과 호흡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목소리의 질감마저 바꿔버리는 실력을 발휘한답니다.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잔잔한 느낌의 발라드라고 합니다. 부르기 쉬워 보이지만 음정마다 목소리 질감을 바꿔 부르는 그녀의 가창이 빠지면 굉장히 밋밋해져 노래의 느낌을 살리기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 외에 다른 노래들은 그냥 부르기 어려우니 조심할 것입니다.

 

 

대표곡도 있고, 가창력도 본좌급이지만 30대 미만의 젊은 세대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랍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젊은 세대들 이야기기고, 그녀도 국내 여가수들 중 단연 원탑으로 꼽힐 만큼 잠깐이긴 했지만 잘 나가던 때가 있었답니다.

 

1년 넘게 뮤직박스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았던 3집 대표곡 '언제나 그 자리에'(1992)부터 상당수의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한 4집 타이틀곡 '난 널 사랑해'(1994)에 이르는 시기랍니다. 어떤 의미에선 80년대말~90년대초의 대표적인 디바 이선희와 아이돌가수 김완선의 활동이 뜸해진 틈을 잘 비집고 들어온 셈이랍니다.

 

 

아울러 90년대 3대 디바로 불리던 휘트니 휴스턴과 아울러서,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이 팝 음악 시장을 휩쓸던 시기였던만큼, 이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신효범이 더 각광받았던 면도 있는 듯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