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나이 남편 집 한재석 집안 근황

박솔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그의 남편 배우 한재석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당^^ 한재석은 서울 휘문고와 아울러서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훈남 배우 탤런트랍니다. 연예계 대표 ‘로열 패밀리’로 잘 알려져 있습답니다. 한재석은 1973년생이며 박솔미는 1978년생이랍니다.

 

 

한편 한재석의 아버지는 한승준 전 기아자동차 부회장이랍니다. 한 전 부회장은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1966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1993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답니다.

 

 

지난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연인'으로 데뷔한 한재석은 드라마 ‘유리구두’와 아울러서, '대망', '이브의 모든 것', '로비스트', ‘태양의 여자’, '울랄라 부부', '조선생존기', 영화 ‘퀴즈왕’, ‘히트’, ‘원스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답니다.

 

 

진한 쌍꺼풀에 선굵은 훈남 외모와 개성있는 분위기로 사랑 받았답니다. 한재석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박솔미와 인연을 맺었답니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답니다.

 

 

아울러 박솔미는 지난 2020년 6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서율"이라는 글을 게재했답니다.

 

이어 "엄마가 되고 아이들의 사진으로 가득 찼던 내 사진첩에 내 모습이 한 장 두장 생겨난 상황이다"며 "그만큼 아이들도 자랐고 시간도 많이 흘렀다는 거겠지? 예쁘게 나오진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시선인 것 같아서 소중해진다"라고 덧붙였답니다.

 

 

해당 사진 속 박솔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답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과 풋풋한 미소가 누리꾼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줬던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