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길

권장덕 아들 권태원 고등학교

카테고리 없음

권장덕 조민희 부부의 아들 권태원이 박시은을 위해 삼계탕 한 그릇을 뚝딱 비워 엄마 조민희의 분노를 샀던 적이 있죠!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를 통해 박시은을 보기 위해 박남정의 집을 찾게 된 권태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권태원은 말쑥한 옷차림에 3단 케이크를 사들고 박시은과 박남정의 아내에게 점수를 땄습니다. 이에 박남정의 아내는 권태원에게 삼계탕 한 마리를 대접했고, 식탁에서 권태원은 "맛있어요"라며 삼계탕 한 그릇을 빠르게 뚝딱 비웠답니다 ㅋㅋㅋ 그러나 이 모습을 본 권태원의 누나 권영하는 "태원이가 삼계탕을 싫어하는데 '맛있다'며 먹는 모습을 보니까 웃겼다"고 사실을 폭로합니다.

이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던 박남정과 박시은은 깜짝 놀랬고, 조민희는 아들이 집에서는 삼계탕을 주면 튀겨달라며 조르지만 시은이의 앞에서는 전혀 티를 내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에 분노를 했네요! 한편 권태원 군의 나이는 2018년을 기준으로 20살인데 권장덕 아들 대학교 학력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