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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엄마 72년생 나이
주관방사
2019. 1. 1. 12:01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엄마의 돌직구 발언을 공개했던 적이 있죠! 과거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우리, 씨스타19 효린과 보라가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여신이라고 소개하는 엄마 때문에 창피하다는 평범한 여학생의 고민이 소개됐습니다. 사연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MC들은 게스트에게 "부모님이 예뻐하는 편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효린은 "우리 엄마는 나에게 예쁘다는 얘기를 전혀 안 한다. 내 얼굴은 개성 있는 편이지 예쁜 얼굴은 아니라고 했다. 우리 엄마는 팔이 밖으로 굽었다 보다"라고 엄마의 돌직구 발언을 공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