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들에게 희망이 될 나이가 35세의 카모그라프 임우영 대표(CEO)는 과거에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답니다. 참고로, 카모그라프는 지난 2015년 설립된 국산 아이웨어 브랜드라고 하며, 패션 불경기 속에서도 독특한 마케팅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브랜드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연 매출 10억을 달성했답니다.
한편, 임우영 대표 사장은 소위 말하는 ‘흙수저’ 출신이랍니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고등학교 때부터 식당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한 뒤에 용돈을 벌어 생활했으며, 부모님에게 대학 등록금의 부담을 짊어 드리는 것이 정말로 싫었던지라 직업군인을 선택해 자신의 힘으로 야간 대학을 졸업했답니다.
그는 대학 등록금의 부담으로 인해서 나이가 20살 대학 진학을 포기 했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공부를 특별하게 잘 했던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집안이 잘 사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이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은지라 용돈은 내가 벌어 쓰기 위해 식당에서 서빙 하는 일부터 시작한 뒤에 정말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그는 이어서 "나이가 22살에 시험을 보고 하사로 입대해 26살에 중사로 제대했던 것이다. 군대 생활하며 대학 졸업장도 함께 땄던 상황이다. 직업군인을 선택한 이유는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정말로 돈도 벌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라고 언급했답니다.
참고로, 남자는 누구나가 정말로 2년간 군대에 가야하는데, 직업군인을 선택하면 4년 6개월 근무를 하게 된답니다. 2년 반이라는 시간을 군대에서 더 보내야 하는 것이지만, 직업군인으로 들어가면 당시 초봉 14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었으며, 당시 자기개발을 위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해줬답니다.
아울러, 그는 "대학은 2년제 야간대학교로 진학했던 것이다. 직업 군인도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생활에 대해서는 "직업군인으로 힘들었던 점은 별로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고 자신감을 갖게한 뒤에 만들어준 인생의 전환점 같은 곳이라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특전부사관 185기로서 전역시의 계급은 중사이며 707특수부대 출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