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이 가족 싱글 발달장애 집 고향 레이싱
카테고리 없음오윤아의 아들이 엄마를 보호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2020년 6월 19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바이킹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오윤아는 고향 태안 집을 공개 했답니다. 오윤아의 아버지는 "이번에 주제가 육우라고 해서 소머리국밥을 준비했던 상황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오윤아의 아버지는 가마솥에 소머리뼈와 국물용 잡뼈를 넣어 밤새 꼬박 끓여내 소머리국밥을 완성했답니다.




오윤아의 엄마 어머니는 오윤아처럼 투머치토커 입담을 자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오윤아의 어머니는 민들레잎을 따서 데친 후 사과와 고추장을 넣고 민들레무침을 만들었다완성된 소머리 국밥을 본 이승철은 "우리의 회식으로 한 번 태안에 가자"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아울러 소머리국밥을 맛 본 오윤아는 "너무 맛있다. 스탭들과 다 함께 나눠 먹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오윤아는 "육우가 기름기가 없어서 너무 맛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승철은 "진짜 맛있겠다. VCR을 보면서 이렇게 흥분해본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오윤아는 "태안에 오니까 정말로 너무 힐링된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때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일어났는데, 민이는 국밥을 맛 본 후 "맛있다"라고 말했답니다. 오윤아는 "원래 저런 걸 많이 안 먹는데 저날은 잘 먹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민이가 잘 먹는 모습을 보자 오윤아의 아버지는 손수 자른 고기를 리필해줘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편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바이킹을 타러갔답니다. 민이는 바이킹을 타면서 소리를 지르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하지만 오윤아는 겁에 질려했답니다. 민이는 엄마의 손을 붙잡고 엄마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답니다. 바이킹이 끝이 나자 민이는 "한 번 더 타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오윤아는 바이킹에서 내려버려 폭소케 했답니당 ㅋㅋㅋ


민이는 팔을 높이 들고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며 즐거워 했답니다. 이 모습을 본 전혜빈은 "바이킹을 하나 사줘야 할 것 같아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