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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형 횟집 양관장 하계동 바다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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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방송에서 한가해진 체육관 덕분에 시간이 빈 양 관장은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자리한 형의 가게를 방문했답니다. 학교를 가지 못 하고 있는 조카들을 본 양 관장이랍니다.

한편 양치승은 조카들에게 만날 때마다 용돈을 줘 점수를 땄답니다. 양치승은 일손이 부족한 형을 도우려 했지만 밥때를 맞춰 온 덕분에 식사부터 할 수 있었답니다. 형은 동생을 위해 즉석에서 광어를 잡아 맛있는 한상을 차려냈습니당^^ 그런데 양 관장이 직원들까지 불렀고 형은 물고기를 더 잡아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 양치승 형 친형 이름은 양덕승(나이는 50세)

- 회집 이름은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바다속풍경

한편 5월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양치승이 직원들과 함께 20년째 횟집을 운영 중인 친형의 가게를 찾아가 임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양치승은 직원들과 함께 횟집 아르바이트에 나섰답니다. 이들은 분업을 해 일을 진행했습니다. 그렇지만 양치승은 횟집 근처 카페에서 사인회를 하고 있었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답니당 ㅋㅋㅋ 방송에서 현주엽은 "내가 정말로 부끄럽다. 나도 그랬던 것 같은 상황이었다. 보기 정말 안 좋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